26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전북 완주경찰서에 온(溫) 더하기 기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현대차제공)2020.11.26/뉴스1
온(溫) 더하기 기금은 법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범죄 피해자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이고 빠른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조성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2015년 10월 완주경찰서와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6년째 꾸준히 온 더하기 기금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