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천안시 백석동에 위치한 산업단지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 선별진료소에서 방역 취약군 보호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천안 437번 확진자는 두정동에 거주하는 30대로, 전날(24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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