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하리수가 출연해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하리수는 "데뷔 초에 몸값이 가장 높았다"며 수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헬기를 동원하는가 하면 "하루 수입만 1억원에 달한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하리수는 최근 인생의 두 번째 갱년기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하리수는 성전환 수술 직후 갑작스러운 호르몬의 변화로 인생의 첫 갱년기를 겪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