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발렌티노
지난 8일 김혜수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영화 '내가 죽던 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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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드레스 안에 레이스 슬립을 레이어드해 깊게 파인 네크라인을 보완했다. 여기에 그는 얇은 스트랩의 앵클 스트랩 슈즈를 신고 볼드한 이어링과 반지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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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에서 이리나 샤크는 이너웨어를 생략하고 과감한 클리비지 룩을 연출했다. 한 손에 숄더백을 토트로 든 그는 첼시부츠를 착용해 드레스를 캐주얼하게 소화했다.
한편 영화 '내가 죽던 날'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