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사 임용시험이 실시된 21일 오전 수험생들이 비닐봉투로 신발을 감싼채 울산 남구 중앙중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0.11.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시는 중구에 살고 있는 50 대 여성이 23일 밤 10시 30분 확진 판정을 받고 울산대학교병원 음압병실로 이송됐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울산175번'은 군산 33번째 확진자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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