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 뉴스1
'경이로운 소문' 측은 23일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됐던 '경이로운 소문' 제작발표회 온라인 생중계는 내부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뉴스1 확인 결과, '경이로운 소문'의 옆 세트장에서 촬영하던 새 드라마 '달이 뜨는 강' 현장에서 보조 출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되면서 일정에 차질이 생긴 것. 보조 출연자의 검사가 끝나는대로 제작발표회 일정을 다시 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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