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남 광양서 이틀만에 확진자 1명 추가…누적 59명

뉴스1 제공 2020.11.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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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알수없는 광주 566번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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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2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날 자가격리 중이던 대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양 5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무증상자인 광양 59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양 59번 확진자는 광양읍에 거주하는 한려대 간호학과 3학년 재학 중인 20대 남성으로 감염경로를 알수 없는 광주 566번 확진자(한려대)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됐었다.

59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상태여서 별다른 이동동선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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