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구조조정·노선폐지 없다" 아시아나 껴안기 나선 대한항공

머니투데이 김현지A 기자, 이다운 매니저 2020.11.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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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하루종일 쏟아지는 뉴스 다 챙겨보기 힘드시죠? 퇴근길 주요 뉴스, 30초 만에 정리해드립니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관광산업위원회 제22차 회의가 끝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제공=뉴스1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관광산업위원회 제22차 회의가 끝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1. 구조조정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해 인위적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 전두환 자택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부과된 추징금 991억원을 환수하기 위해 전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 중 본채 건물을 공매 처분한 것은 부당하다고 법원이 판결했다.

3. 후쿠시마
일본 대사관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내 오염수 처리 결정 방법을 다음달 안에 내릴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방출 방법은 해양 방출이 될 것으로 보인다.



4. 특별법
국민의힘 부산 국회의원들이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5. 병역연기법
한류 아이돌스타 병역연기법이 국회 국방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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