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딸 공개 "사랑으로 만들어" 애정 듬뿍

류승범©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류승범이 생후 5개월된 딸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류승범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드 인 러브"라는 글과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메이드 인 러브'가 적힌 옷을 입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류승범은 지난달 초에도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을 올리며 "마이 리틀 프린세스. 러브"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류승범은 지난 6월 10세 연하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10일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