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엇갈리는 희비

뉴스1 제공 2020.10.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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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엇갈리는 희비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블로킹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4211일 만의 V리그 복귀전을 치루는 김연경은 앞서 지난 2008-2009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흥국생명의 우승을 이끈 뒤 일본 무대로 떠났다. 이후 터키와 중국을 거치며 세계적인 공격수로 이름을 떨쳤다. 2020.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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