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면서 이른바 '코로나 우울'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것과 최근 5년간 학생들의 극단 선택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의학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학생 정신건강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2020.10.18/뉴스1
[사진] 유은혜, '학생 정신건강 지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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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면서 이른바 '코로나 우울'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것과 최근 5년간 학생들의 극단 선택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의학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학생 정신건강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2020.10.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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