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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日 SMBC닛코증권과 IB 협력 강화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20.10.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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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일본 SMBC닛코증권(SMBC Nikko증권)과 IB(투자은행) 중심의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제3차 업무제휴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SMBC닛코증권은 총자산 약 120조원, 자본 약 9조2863억원, AUM(운용자산) 약 743조원의 일본 증권회사다. KB금융그룹과 제휴 관계인 SMBC파이낸셜그룹의 증권 자회사다.

KB증권과 SMBC닛코증권은 2011년 첫 업무제휴를 통해 정기적으로 교류해왔다.




KB증권과 SMBC닛코증권은 이번 계약을 통해 M&A(인수합병), ECM(주식자본시장)뿐 아니라 DCM(채권자본시장) 사업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로 고객을 소개하고, 공동으로 대표 주관을 맡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한국 금융 시장 DCM 명가 KB증권은 닛코증권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일본 및 해외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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