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하다 포스터.© 뉴스1
세종 청년센터 세청나래는 16~17일 이틀간 시청 여민실과 나성동에서 1회 2020 세종청년 주간 '청년하다' 축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공연·강연·토크쇼·먹거리 부스로 진행된다. 코로나19를 고려해 온·오프라인방식을 병행한다.
둘째 날에는 나성동 백화점 부지에서 청년 동아리 공연, 퀴즈쇼, 댄스 겨루기, 힙합&디제잉 합동공연이 펼쳐진다.
행사는 청년센터 세청나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해 온라인으로도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현장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웹포스터 내 큐알(QR)코드 또는 신청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 정보·참가 방법은 세청나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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