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원도 수해 현장 찾은 김정은, 자연생태 환경 개선 강조
뉴스1 제공
2020.10.02 08:06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원도 김화군 수해복구 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살림집 복구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앞으로 읍지구와 주변 산들에 나무를 더 많이 심으며 살림집 구획에 지피식물들을 심어 자연생태 환경을 보다 개선할 것"을 특별히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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