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동해시 보건소에 따르면 동해시 망상동에 사는 A씨(60·여)가 이날 오후 5시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친인척 관계인 경기 시흥시 132번 확진자와 지난 19~20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32번 확진자가 돌아간 후 A씨는 지난 21일 자차를 타고 천곡동의 한 병원에 방문했으며 이후 자택과 보건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A씨의 정확한 동선을 파악 중이다.
한편 강원도 확진자는 22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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