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가을 손짓하는 김천혁신도시 대형 꽃밭

뉴스1 제공 2020.09.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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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지난 봄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다. 2020.9.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20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지난 봄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다. 2020.9.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20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봄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다. 2020.9.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20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봄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다. 2020.9.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20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서 어린이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지난 봄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다. 2020.9.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20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서 어린이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지난 봄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다. 2020.9.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20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 놀러 온 어린이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봄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다. 2020.9.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20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 놀러 온 어린이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봄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다. 2020.9.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20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봄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다. 2020.9.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20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봄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다. 2020.9.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20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지난 봄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다. 2020.9.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20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지난 봄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다. 2020.9.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20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 설치된 잠자리 잡는 어린이 인형이 부쩍 다가온 가을을 실감하게 하고 있다. 지난 봄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다. 2020.9.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20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 설치된 잠자리 잡는 어린이 인형이 부쩍 다가온 가을을 실감하게 하고 있다. 지난 봄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다. 2020.9.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20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 놀러 온 어린이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봄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다. 2020.9.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20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 놀러 온 어린이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봄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다. 2020.9.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20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 백일홍이 만개했다. 지난 봄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을 파종했다. 2020.9.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20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 백일홍이 만개했다. 지난 봄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을 파종했다. 2020.9.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인근 유휴 토지에 조성된 2ha의 대형 꽃밭에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이 확짝 펴 가을 손짓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봄 이곳에 꽃 양귀비를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이 토지를 무상임대해 지난 6월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파종했다.



휴일을 맞은 20일 백일홍, 코스모스 등이 만개한 이 꽃밭에는 인근 주민과 어린이들이 찾아 가을을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꽃밭에는 평상, 벤치 등 쉴 공간이 마련돼 있고 곳곳에 사진찍기에 좋은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들은 사진 찍기에 바빴다.



김보미씨(24·여)는 "도심 한가운데서 다양한 꽃들을 한꺼번에 볼수 있고 평지여서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기에 너무 좋다" 며 "곳곳에 벤치와 평상 등이 있고 포토존이 많아 추억남기기에도 딱 좋다"고 '엄지척'했다.

강성호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 제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로 만발한 대형 꽃밭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코스모스와 백일홍 등이 지는 10월 중순경 꽃양귀비를 심어 내년 5-6월에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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