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미우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흰색 티셔츠에 롤업 청바지, 체크 재킷을 입은 모습이다. 그는 빨간색 숄더백과 그린 컬러 뮬을 매치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김희선은 올해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20대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 출연 중이다.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 역과 시간 여행자 박선영 역을 맡아 1인 2역으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