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베이비'는 '좋은재료 좋은이유식'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친환경 이유식 브랜드다.
무항생제 한우, 무농약 양배추, 유기농 양파, 무농약 양송이버섯, 무농약 새송이버섯 등이 주원료다. 13개월 이상 36개월 전후 유아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설계했다. 이 때문에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팜투베이비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친환경 원료를 사용하는 데다 친환경 원료의 사용 비율도 제일 높다"며 "지난 8월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서 '농림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 원료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본사도 전남 나주에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 관계자는 "영유아용 식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로써 모든 제품을 철저하게 관리한다"며 "이번 신제품 16종 역시 영유아용 이유식 식품 유형의 엄격한 기준에 맞춰 안전하게 생산한다"고 말했다.
이 시각 인기 뉴스
한편 팜투베이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유아식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100% 경품 혜택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신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팜투베이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팜투베이비'가 최근 신제품 16종을 출시했다/사진제공=팜투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