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 격상에 공공시설 재휴관

뉴스1 제공 2020.08.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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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 격상에 공공시설 재휴관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서울 경기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19일 서울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입구에서 관계자들이 휴관을 알리는 안내문을 설치하고 있다.

정부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집합, 모임, 행사는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클럽, 노래연습장, 뷔페, PC방 등 12종의 고위험시설과 실내 국공립시설의 운영을 중단하며 수도권 소재 교회에 대해서는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그 외의 모임과 활동은 금지한다고 밝혔다. 2020.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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