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18 당시 탄흔 어떻게 조사하나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21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1층 회의실에서 '1980년 5·18 당시 옛 전남도청에 대한 탄흔 조사 용역 착수 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탄흔을 식별을 위해 Δ벽면 3차원(3D) 흔적 지도 작성 및 외벽 철근 탐사 Δ벽면과 수목 탄흔 표본 확보 Δ의심되는 탄흔에 대한 성분 검사 Δ테라헤르츠(투과성을 가진 방사선 전자파), 지반투과 레이더(GPR) 공법 활용 조사 Δ수목(80년부터 지금까지 남아 있는 6그루)에 대한 과학적 조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2020.7.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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