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까르띠에
10일 까르띠에는 브랜드의 주요 마켓인 한국에서 전세계 공식 론칭일인 9월4일에 앞서 오는 7월15일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클래식 워치의 명가 까르띠에가 유일하게 선보인 스포티즘을 부각한 유니섹스 컬렉션이다.
파샤 드 까르띠에 대표 모델 35mm /사진제공=까르띠에
새로워진 파샤 드 까르띠에는 남녀 손목에 가장 안정적인 두 사이즈로 선보인다. 제품을 구입 시 추가 스트랩을 제공한다. 손쉽게 브레이슬릿을 교체할 수 있는 퀵스위치(Quick Switch) 시스템과 직접 길이 조절을 할 수 있는 스마트링크(Smart Link) 시스템을 적용했다.
자체제작 무브먼트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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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크라운 아래에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퍼스널라이즈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제공한다. 까르띠에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