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위원회는 김군의 죽음과 2018년 12월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 하청 노동자 김용균씨의 사망,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 등을 언급하며 "동일 사고가 반복되는 이유는 (기업이) 이윤을 위해 비용을 줄이는 데 혈안이 돼 있고 정부·정치권·사법부가 비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2020.5.20/뉴스1
[사진] 시민사회단체, '구의역 김군' 4주기 추모주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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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위원회는 김군의 죽음과 2018년 12월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 하청 노동자 김용균씨의 사망,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 등을 언급하며 "동일 사고가 반복되는 이유는 (기업이) 이윤을 위해 비용을 줄이는 데 혈안이 돼 있고 정부·정치권·사법부가 비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2020.5.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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