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 반대하는 시민단체

뉴스1 제공 2020.05.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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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 반대하는 시민단체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 증설과 관련, 찬반 여론이 뜨겁다.

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탈핵시민행동 소속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울산 북구 주민투표 지지 기자회견에서 월성 핵발전소 사용후 핵연료 임시저장시설 건설을 반대하고 있다.

이들은 울산 북구 시민들의 주민투표를 지지하며 정부를 향해 월성 핵발전소 사용후 핵연료 임시 저장시설 추가 건설 시도를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2020.5.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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