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태일 열사 동상 지나는 노동자들

뉴스1 제공 2020.05.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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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태일 열사 동상 지나는 노동자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세계 노동자의 날인 1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 열사 동상을 노동자들이 지나고 있다.

평화시장의 의류 제조 회사에서 재단사로 일하던 전태일 열사는 1970년 근로기준법 준수를 요구하며 스스로 몸을 불살랐으며 한국의 노동운동을 상징하는 인물이 됐다.

올해는 전태일 열사가 세상을 떠난 지 50주년이기도 하다. 2020.5.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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