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들…못 보내'

뉴스1 제공 2020.05.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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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들…못 보내'


(이천=뉴스1) 황덕현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이천 창전동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20.4.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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