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한 바람 타고 넘어온 중국발 황사

뉴스1 제공 2020.04.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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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한 바람 타고 넘어온 중국발 황사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수도권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22일 오전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강한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현재 수도권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6배 이상 높은 200㎍ 안팎까지 치솟으며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2020.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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