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6일 오전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자택을 찾아 김종인 전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미래통합당 제공) 2020.03.26. [email protected]
김 위원장은 이날 선대위원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하며 "지금 상황에서는 어차피 512조원의 예산 중 상당 부분을 쓰지 못한채 남게 된다. 기획재정부도 즉시 이를 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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