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집 꾸며주는 '홈체인징 프로젝트'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2020.02.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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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에서 디자인 크루가 홈스타일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리바트서울 강남구 '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에서 디자인 크루가 홈스타일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리바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 (10,900원 ▲140 +1.30%)는 이달 26일까지 미국 프리미엄 홈퍼니싱 기업 윌리엄스 소노마社(WSI)의 상품으로 집을 꾸며주는 '홈체인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홈체인징 프로젝트는 윌리엄스 소노마·포터리반·포터리반 키즈·웨스트 엘름 등 WSI사의 4개 브랜드 상품으로 거실·침실·자녀방 등을 꾸며주는 행사다. 이달 26일까지 홈스타일링을 원하는 공간의 용도·면적·사진 등 정보를 WSI 온라인몰 내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참가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500만원 상당, 2등(1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WSI 상품이 주어진다. 3등(5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상품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3일 홈페이지서 발표한다.

또 1, 2등에 당첨자에게는 홈스타일링 서비스 '디자인 크루'의 체험 기회도 주어진다. 디자인 크루는 홈 스타일링 전문 '개인 쇼핑 도우미'다. 색상·스타일 등 디자인, 제품을 활용한 인테리어 방법까지 WSI 본사의 교육과정과 동일한 교육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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