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및 자립 지원을 위한‘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사업에 사용된다.
아모레퍼시픽은 2002년부터19년째 꾸준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를 지속했고 2008년부터는 ‘뷰티풀 라이프’사업을 통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20년까지 20만명의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뷰티풀 라이프 사업 지원 외에도 한부모 여성의 창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 크레디트 사업(Micro Credit)인 ‘희망가게’도 후원하고 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창업자의 뜻을 이어받아 올해도 고객,환경, 사회와 조화롭게 성장하는 ‘책임 있는 기업 시민’이 되어 더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