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퓨쳐, 대표이사 변경…황경호→이기현 대표이사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2020.01.21 14:55
글자크기
이퓨쳐 (4,900원 ▲20 +0.41%)는 황경호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이기현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의 이퓨쳐 지분율은 23.79%(113만4650주)다.




이퓨쳐 차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