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텔레콤 사장(오른쪽)과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7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삼성전자 부스에서 차량용 콕핏(Cockpit)에 탑승해 서비스를 체험했다./사진제공=SK텔레콤
박 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고 사장과 차량용 '콕핏(Cockpit)' 서비스를 함께 체험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왼쪽)과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7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삼성전자 부스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