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행사에서 ‘전화성의 어드벤처 데모데이 2019(비푸드테크 분야)’가 개최됐다./사진=씨엔티테크
이번 데모데이는 전화성 대표의 ‘2020년 스타트업 트렌드 전망’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19개 기업의 IR피칭이 이어졌다. 심사위원으로는 컴퍼니케이 김우영 이사, 한국투자파트너스 정화목 수석, 신한금융투자 허환 팀장, 타임와이즈 김형규 심사역 등이 참석했다.
전 대표는 “2020년 스타트업 트렌드 전망에 맞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씨엔티테크는 2012년 이후 현재까지 스타트업 300여 개를 육성, 80개 이상 기업에 투자해 4개 기업을 성공적으로 엑시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