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마이크로, 볼티아 외 1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2019.11.1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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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마이크로 (2,885원 ▲30 +1.05%)는 최대주주인 에스맥 외 1인이 푸른1호조합 외 2인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한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수는 2208만9813주로 총대금은 397억6166만3400원이다.
이에 따라 루미마이크로의 최대주주는 볼티아 외 1인으로 변경된다. 회사측은 "볼티아, 비보존이 12월 3일 제3자 배정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정 소유주식수는 2500만1주로 소유비율은 21.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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