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용수 할머니 '일본은 사과하라'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2019.11.13 16:44
글자크기
[사진]이용수 할머니 '일본은 사과하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