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23일 경남 산청군 황매산 억새속을 등산객이 걷고있다.2019.10.23.(사진=산청군 제공) [email protected]
합천군 경계에 솟은 황매산(1108m)은 매년 봄 산 전체를 붉게 물들이는 철쭉으로도 유명하다. 맑은 날이면 멀리 지리산 천왕봉의 모습도 한눈에 들어온다.
합천군 관계자는 "황매산에서 가을 산행 최고의 볼거리인 억새도 즐기고 동의보감촌을 찾아 한방 힐링 체험도 하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산청=뉴시스】 23일 경남 산청군 황매산 억새속을 등산객이 걷고있다.2019.10.23.(사진=산청군 제공) [email protected]
◇가을 억새가 만든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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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김기진=10일 경남 합천 황매산 해발800~900m에 위치한 억새평원이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2019.10.10. (사진=합천군 제공) [email protected]
【합천=뉴시스】김기진=10일 경남 합천 황매산 해발800~900m에 위치한 억새 평원이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2019.10.10. (사진=합천군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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