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23억원(+47%, YoY), 영업이익 51억원(+50%, YoY)으로 추정된다"며 "소재부문도 늘어나는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233억원(소재+섬서인과기계설비)의 매출액을 시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피엔티, 2차전지 부문 전년比 60% 고성장 전망-하나금융투자
글자크기
하나금융투자가 23일 피엔티 (40,250원 ▼200 -0.49%)에 대해 매출액의 가장 큰 부문을 차지하는 2차전지 부문은 6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9400원을 제시했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23억원(+47%, YoY), 영업이익 51억원(+50%, YoY)으로 추정된다"며 "소재부문도 늘어나는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233억원(소재+섬서인과기계설비)의 매출액을 시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3분기에 이어 4분기로 인도되는 장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분기 매출액 98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도 78억원을 시현하며 실적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23억원(+47%, YoY), 영업이익 51억원(+50%, YoY)으로 추정된다"며 "소재부문도 늘어나는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233억원(소재+섬서인과기계설비)의 매출액을 시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