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전경.
두산과 키움은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을 펼친다.
'5년 연속'인 두산과 '5년만'인 키움의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두산은 조쉬 린드블럼(32)을, 키움은 에릭 요키시(30)를 낸다.
준플레이오프 4경기 가운데 2경기, 플레이오프 3경기가 매진에 실패하는 등 '가을 흥행'에 아쉬움이 있었지만, 확실히 한국시리즈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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