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 부국증권 대상 18억 CB 발행 결정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019.10.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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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 (1,370원 ▼35 -2.49%)은 운영자금 18억원 규모를 조달하기 위해 부국증권을 대상으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22년 10월21일이고 표면 이자율은 2.0%, 만기 이자율은 5.0%다.



사채 전환 청구기간은 2020년 10월21일부터 2022년 9월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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