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장유병원은 지난 26일 장유기업체협의회와 지정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황민환 경영원장(왼쪽 3번째)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김한진 장유기업체협의회장(4번째)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갑을장유병원
김해 장유지역내 35개 기업체 회원들이 소속한 장유기업체협의회는 기업체들과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로, 주민과의 유대강화와 고용창출에 나서고 있다.
갑을장유병원은 2011년 갑을상사그룹(현재 KBI그룹) 갑을의료재단의 소속 편입된 종합병원으로 인공관절중점센터, 척추디스크중점센터, 스포츠외상중점센터 및 종합검진센터, 인공신장센터, 응급의료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