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측은 노사합의에 따라 교육부 측 1명과 시도교육청 측 5명의 사용자 교섭위원을, 사용자 측은 교육부 측 관계자를 참관인으로 놓고 교육청 측 6명의 사용자위원으로 교섭을 하자는 의견을 놓고 교섭 전 충돌했다. 2019.7.9/뉴스1
[사진] 교육당국과 학교비정규직 교섭 전 부터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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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측은 노사합의에 따라 교육부 측 1명과 시도교육청 측 5명의 사용자 교섭위원을, 사용자 측은 교육부 측 관계자를 참관인으로 놓고 교육청 측 6명의 사용자위원으로 교섭을 하자는 의견을 놓고 교섭 전 충돌했다. 2019.7.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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