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 장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 이른바 '병풍 사건'을 일으킨 당사자 김대업씨(57)가 지난달 3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체포됐다. /사진제공=경찰청
2일 경찰청에 따르면 필리핀 현지 파견 코리안데스크는 지난달 30일 필리핀 이민청과 공조해 마닐라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김씨를 체포했다.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 장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 이른바 '병풍 사건'을 일으킨 당사자 김대업씨(57)가 지난달 3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체포됐다. /사진제공=경찰청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 장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 이른바 '병풍 사건'을 일으킨 당사자 김대업씨(57)가 지난달 3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체포됐다. /사진제공=경찰청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 장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 이른바 '병풍 사건'을 일으킨 당사자 김대업씨(57)가 지난달 3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체포됐다. /사진제공=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