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개인 '중소형 상업용 부동산 투자' 위한 MOU 체결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2019.06.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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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와 카사코리아는 13일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플랫폼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국태원 ICT본부 본부장, 하성원 고객자산운용본부 본부장, 현주미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정환 경영기획그룹 부사장, 김병철 대표<br>
예창완 대표 (카사코리아), 이재용 이사 (카사코리아), 최재희 이사 (카사코리아), 김대영 신탁부 부서장, 박상용 디지털기획팀 부서장/사진=신한금융투자신한금융투자와 카사코리아는 13일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플랫폼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국태원 ICT본부 본부장, 하성원 고객자산운용본부 본부장, 현주미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정환 경영기획그룹 부사장, 김병철 대표
예창완 대표 (카사코리아), 이재용 이사 (카사코리아), 최재희 이사 (카사코리아), 김대영 신탁부 부서장, 박상용 디지털기획팀 부서장/사진=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카사코리아와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플랫폼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는 그동안 사모·기관투자자들의 전용 상품으로 여겨졌던 '중소형 상업용 부동산 간접투자'를 개인 투자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카사코리아가 부동산 유동화 수익증권을 전자증서 형태로 투자자에게 제공, 이를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활용해 투자자들이 서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신한금융투자는 카사코리아의 플랫폼 이용자를 위해 계좌개설 서비스를 지원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자금의 이동과 거래 신뢰도를 높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증권사 최초로 적용해 전자증서의 매매를 기록하는 분산원장을 카사코리아와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현주미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장은 "금융시장 질서 안정성과 보안, 절차에 유의하고 자산보호와 계좌 연동 시스템을 지원해 혁신 금융서비스가 조기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투자자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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