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리운 남편의 모습, 유화액자로'

뉴스1 제공 2019.05.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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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리운 남편의 모습, 유화액자로'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군 전사 실종 장병 해럴드 진 스펜서(Harold Gene Spencer)의 미망인 조 레이너트(Jo Reinert)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실종 장병 추모식에서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으로부터 고인의 젊은 시절 사진을 디지털로 보정해 복원한 유화액자를 받고 있다. 2019.5.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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