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적자 면세사업 철수로 손익구조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영업을 정지했으며, 향후 백화점 사업을 강화하고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63면세 사업장 영업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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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23,100원 ▲50 +0.2%)가 면세사업 철수로 서울 시내면세점(63면세 사업장)의 영업을 정지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1885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3327억원의 56.6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적자 면세사업 철수로 손익구조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영업을 정지했으며, 향후 백화점 사업을 강화하고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적자 면세사업 철수로 손익구조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영업을 정지했으며, 향후 백화점 사업을 강화하고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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