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전기, 삼성엔지니어링과 55억원 규모 납품 계약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2019.04.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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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전기 (3,000원 ▲25 +0.84%)가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전자 평택 P2-PJT UT동에 MCC 납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55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6.6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올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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