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1) 여주연 기자 = 지난 2월 27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이 준공 하루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28일 준공하는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은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가 올해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하며, 2만2천석 규모의 메이저리그 구장 수준의 최첨단 구장이다. 기존 마산야구장은 NC다이노스 2군이 사용한다. 2019.2.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사직에선 롯데와 키움이 대결한다. 롯데는 레일리, 키움은 브리검을 선발투수로 낸다.
잠실에선 두산과 한화가 승부를 펼친다. 선발투수는 두산 린드블럼, 한화 서폴드다.
문학에선 SK와 KT가 각각 김광현과 쿠에바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