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 2019.02.15. [email protected]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남은 부처를 다 대면보고 하기에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촉박하다. 다른 국정현안이 많아서 대면보고를 진행하기에 무리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서면보고는 각 부처에서 거의 다 마무리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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