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브랜드 나요(NAYO), 두피 건강을 위한 ‘샴푸 브러쉬’ 리뉴얼 출시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2019.02.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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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데아의 탈모 브랜드 나요(NAYO)가 ‘샴푸 브러쉬’를 업그레이드해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나요 샴푸브러쉬는 시원한 두피 관리, 노폐물 세정, 풍성한 거품 생성, 두피 마사지 기능 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에 리뉴얼된 나요 샴푸브러쉬는 기존의 날카로운 송곳형 브러쉬에서 라운드 빨판형 브러쉬로 새롭게 바뀌면서 보다 넓은 면적으로 두피의 각질과 비듬을 제거하고, 의료용 실리콘으로 제작해 예민한 피부에도 두피 상처없이 부드러운 스케일링감을 경험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나요(NAYO) '샴푸 브러쉬' 제품의 리뉴얼에 대한 상세 설명/사진제공=(주)루데아나요(NAYO) '샴푸 브러쉬' 제품의 리뉴얼에 대한 상세 설명/사진제공=(주)루데아


또한 브러쉬 표면을 방수 처리해 비듬, 노폐물, 물때, 곰팡이 등 오염물질이 쌓이지 않아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루데아 측은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가 지속되면서 두피와 모발 사이 노폐물이 깨끗하게 세정되지 않아 두피 각질 및 탈모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두피 관리가 중요하며, 두피 사이의 노폐물 제거와 마사지를 통해 탈모 예방 및 두피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나요 샴푸브러쉬는 루데아 공식 통합사이트 ‘루데아’에서 리뉴얼 기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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