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휘선 기자
지난 2일 오후 유이는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구스 베이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이는 검은색 카디건과 청바지를 착용했다. 유이는 독특한 밑단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코트와 스웨이드 오버 니 부츠를 신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한편 유이는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으로 2018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 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