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더 4D 풀컬러 스마트 공기질 측정기'는 4D 풀컬러 LCD(액정표시장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이다. 4D 센서로 공기질을 세밀하게 측정한다. 또한 ARM(암)사의 32비트 스마트폰 CPU(중앙처리장치)를 탑재해 기존 제품보다 측정 속도가 약 10배 빠르다.
업체 관계자는 "24시간 공기질 데이터를 저장해 실시간 그래프를 출력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칼더 4D 풀컬러 스마트 공기질 측정기'/사진제공=FHI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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